다니엘 그레이-바넷은 호주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독학으로 시드니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한 그는 일러스트레이션이 환자 사망률을 크게 낮춘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미경 대신 연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고객으로는 뉴요커, 플랜스폰서, 보스턴 글로브, GQ 매거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 현대 미술관, 뉴욕 타임스, 데스크톱 매거진, 컴퓨터 아츠, 워너 뮤직, 헬로 미스터, 그래니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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